클래식 팬 부르는 서울…음악 축제부터 데뷔 무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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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클래식 팬들이 반길 음악 축제와 공연이 이어집니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클래식 음악의 기원을 돌아보는 음악 축제가 관객들을 맞이합니다.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 '2026 클래식 레볼루션' 예술감독> "이번 축제에서는 웅장한 교향악 레퍼토리부터 실내악까지, 민속음악의 영향을 받은 훌륭한 클래식 음악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9회째를 맞은 도심 속 음악축제 '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은 서울 곳곳을 무대로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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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늦여름 클래식 팬들이 반길 음악 축제와 공연이 이어집니다.
오케스트라부터 실내악, 리사이틀까지 다양한데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와 차세대 연주자들이 국내 무대에 오릅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클래식 음악의 뿌리는 어디서 왔을까?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클래식 음악의 기원을 돌아보는 음악 축제가 관객들을 맞이합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축제의 예술감독을 맡았습니다.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 '2026 클래식 레볼루션' 예술감독> "이번 축제에서는 웅장한 교향악 레퍼토리부터 실내악까지, 민속음악의 영향을 받은 훌륭한 클래식 음악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카바코스 감독과 오스트리아 출신 첼리스트 키안 솔타니, 피아니스트 김선욱 등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 합니다.
9회째를 맞은 도심 속 음악축제 '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은 서울 곳곳을 무대로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나눕니다.
차세대 연주자를 조명하는 공연에서 데이비드 버넷과 니나 버넷 듀오가 국내 데뷔 리사이틀로 관객을 만납니다.
아시아계 여성 최초로 줄리아드 음대 피아노과 교수가 된 이소연의 리사이틀 무대도 축제 기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17살의 나이로 프랑스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을 거머쥔 피아니스트 김세현은 데뷔 앨범과 함께 기념 연주회로 찾아옵니다.
<김세현 / 피아니스트> "누구나 피아노를 공부해 올 때, 음악을 공부해 올 때 음반을 내는 것을 꿈꿔오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현실이 되니까 실감이 안 되는 부분도 있고요."
쇼팽과 포레를 아우르며 파리에 대한 헌사를 담은 앨범에 이어 공연에서는 슈베르트와 쇼팽의 작품을 섬세하게 풀어냅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영상취재 문주형]
[영상편집 김도이]
[그래픽 문수진]
[화면제공 세종솔로이스츠 워너클래식스]
#클래식 #클래식레볼루션 #힉엣눙크뮤직페스티벌 #김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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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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