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근무하는 아들과 연락 안 돼" 신고…이틀째 수색

전지혜 2026. 8. 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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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근무하는 20대 남성이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가족 신고가 접수돼 유관기관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29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0분께 '제주에서 직장생활 중인 아들이 연락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에 경찰, 소방, 군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전날 오후 차량 발견 위치 일대에 대해 도보 및 드론, 구조견 등을 투입해 수색을 진행했으나 A씨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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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수색하는 소방대원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에서 근무하는 20대 남성이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가족 신고가 접수돼 유관기관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29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0분께 '제주에서 직장생활 중인 아들이 연락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실종자 20대 A씨의 차량은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에서 발견됐다.

이에 경찰, 소방, 군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전날 오후 차량 발견 위치 일대에 대해 도보 및 드론, 구조견 등을 투입해 수색을 진행했으나 A씨를 찾지 못했다.

경찰은 유관기관과 함께 이날도 수색을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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