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팜므파탈

이다원 기자 2026. 8. 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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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성.

[스포츠경향 이다원 기자] 배우 고아성이 팜므파탈로 거듭났다.

고아성은 29일 SNS에 “새로운 스타일링을 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화 ‘너버스’ 월드 프리미어 행사 당시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배우 고아성.

공개된 사진 속 고아성은 긴 머리를 뒤로 묶고 물결 모양의 잔머리로 우아한 매력을 더한다. 버건디로 물들인 입술과 진한 메이크업이 더해져 도발적인 느낌을 강조한다. 이뿐만 아니라 등과 가슴이 깊이 파인 코르셋 스타일의 의상이 그의 관능적인 매력을 부각한다.

고아성은 지난 2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너버스’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평소 조신한 이미지와 달리 자유로운 영혼을 강조한 스타일링으로 ‘고아성의 재발견’이란 평가를 들었다.

‘너버스’는 한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집 안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무음 레코드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는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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