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의혹' 우서윤, 최악의 생일…'탈락' 전수완이 감쌌다 "축하해" [핫피플]

장우영 2026. 8. 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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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眞)에 당선됐지만 성형 논란에 휩싸인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최고와 최악의 생일을 맞은 가운데 탈락의 고배를 마신 전희철의 딸 전수완이 따뜻한 축하를 전했다.

우서윤은 '진'의 기쁨도 잠시, 성형 의혹으로 인해 당선 소감 등도 SNS에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반면 전수완은 일상으로 돌아와 지인들은 물론 연애 예능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와도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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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전수완 SNS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미스코리아 진(眞)에 당선됐지만 성형 논란에 휩싸인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최고와 최악의 생일을 맞은 가운데 탈락의 고배를 마신 전희철의 딸 전수완이 따뜻한 축하를 전했다.

전수완은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서유니 생일 우리가 제일 축하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수완은 우서윤, 전서연을 만났다. 이들은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 전수완은 미(美), 우서윤과 전서연은 선(善)에 이름을 올렸고, 본선에서는 우서윤이 ‘진’의 왕관을 썼다.

탈락의 고배를 마신 전수완이지만 우서윤과의 관계는 돈독했다. 전수완은 생일을 맞은 우서윤을 만나 따뜻한 축하를 전했다.

특히 이번 생일은 우서윤에게 있어 최고이자 최악의 생일이기도 한 점에서 눈길이 모인다. 우서윤은 미스코리아 ‘진’이 됐지만 곧바로 성형 의혹이 불거지면서 질타를 받고 있다. 우서윤의 ‘진’ 소식이 전해진 뒤 과거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얼굴과는 사뭇 다르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비교하는 사진들이 올라오면서 성형 의혹이 불거졌다.

전수완 SNS

이 가운데 2025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가 “사람의 가치가 외모로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왜 그렇게 남의 성형 여부가 궁금한지 난 그게 더 궁금하다. 자연미인이면 가치가 올라가고 아니라면 떨어지나”라고 일침을 가하면서 갑론을박에는 더 불이 붙었다. 정연우의 말에 공감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미인 대회인 만큼 성형에 대해서는 더 엄격한 잣대가 필요하다는 반응이 팽팽히 부딪히고 있다.

미스코리아 결과 발표 당시 웃고 울었던 우서윤과 전수완은 성형 의혹이 불거지면서 상황이 완전히 역전됐다. 우서윤은 ‘진’의 기쁨도 잠시, 성형 의혹으로 인해 당선 소감 등도 SNS에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반면 전수완은 일상으로 돌아와 지인들은 물론 연애 예능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와도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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