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서 하룻밤…고령 '대가야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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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은 오는 9월부터 세계유산과 대가야의 역사를 결합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 '고도(古都)에서 만나는 세계유산과 가야문화'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총 15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상품은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의 고도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탐방과 체험, 먹거리, 숙박을 하나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들이 고령의 일상과 지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대가야생활촌과 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전통시장 방문도 코스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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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고령군은 오는 9월부터 세계유산과 대가야의 역사를 결합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 '고도(古都)에서 만나는 세계유산과 가야문화'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총 15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상품은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의 고도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탐방과 체험, 먹거리, 숙박을 하나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야금 연주 체험을 비롯해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 관람, 지산동 고분군 왕릉길 탐방, 개실마을 농촌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관광객들이 고령의 일상과 지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대가야생활촌과 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전통시장 방문도 코스에 포함했다.
올해는 대가야수목원과 음악분수 야간 관람도 새롭게 추가했다. 개실마을 등 지역 체험마을과 숙박시설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고령에 머물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전통시장과 지역 숙박, 농촌체험을 잇는 체류형 관광사업을 통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과 경제에도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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