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현, 소개팅서 "합동결혼식 하고 싶다" 폭탄 발언…소이원 반응은? ('신랑수업2')

김현숙 2026. 8. 29. 0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준현이 새로운 신입생으로 합류해 스포츠 아나운서 소이원과 설레는 소개팅을 가졌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조준현이 쌍둥이 형 조준호의 주선으로 소이원을 만나 '직진남'의 면모를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준호가 '지덕체미'를 갖춘 고학력자라고 상대를 소개하자, 잠시 후 나타난 소이원의 모습에 조준현은 "이렇게 예쁜 분은 처음 본다"며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요한-오연희, 생일 파티와 '요마카세' 데이트 끝에 정식 교제 성사
출처:채널A ‘신랑수업2’

(MHN 김현숙 기자) 조준현이 새로운 신입생으로 합류해 스포츠 아나운서 소이원과 설레는 소개팅을 가졌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조준현이 쌍둥이 형 조준호의 주선으로 소이원을 만나 '직진남'의 면모를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입생' 조준현은 송도의 한 카페에서 조준호와 함께 소개팅 상대를 기다렸다. 조준호가 '지덕체미'를 갖춘 고학력자라고 상대를 소개하자, 잠시 후 나타난 소이원의 모습에 조준현은 "이렇게 예쁜 분은 처음 본다"며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소이원이 유도를 배워보고 싶다고 말하자, 조준현은 "이제부터 제가 알려드려도 되냐"고 물으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이어 두 사람은 조준현이 미리 예약한 랍스터 요리 전문점으로 자리를 옮겼다. 조준현은 "구두 힐 불편하지 않냐, 제가 업어 드리겠다"거나 "자동차 안전 벨트를 제가 해줘도 되냐"고 묻는 등 거침없이 호감을 표현했다. 소이원이 "호칭 정리를 하자"고 제안하며 그를 "오빠"라고 부르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나, 조준현이 형 조준호와 '합동결혼식'을 하고 싶다는 무리한 발언을 던져 소이원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조준현은 소이원을 근처 센트럴파크의 '문보트' 데이트로 이끌었다. 보트 위에서 조준현은 소이원의 손을 잡으며 "저를 좀 더 알아볼 생각이 있느냐"며 애프터를 신청하지만, 소이원이 "저는…"이라며 말을 흐려 확답을 보류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 향방에 궁금증을 남겼다.

한편 김요한은 앞선 방송에서 오연희에게 전한 정식 교제 제안에 대한 답을 듣기 위해 그녀를 자신의 모교인 인하대학교로 초대했다. 배구부 코트에서 함께 연습을 즐긴 두 사람은 김요한의 지인들과 후배들 앞에서 "나와 잘 만나고 있는 분"이라는 소개를 통해 핑크빛 기류를 공식화했다. 이후 두 사람은 캠퍼스 내 커플 명소인 '궁합 나무'를 방문하고, 김요한이 준비한 '요마카세' 데이트를 즐겼다.

김요한이 직접 만든 떡볶이를 맛본 오연희는 "어린 시절 엄마가 해줬던 떡볶이보다 맛있다"며 극찬했다. 이어 오연희는 김요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케이크와 왕관을 준비했으며, '사랑합시다'라는 의미가 담긴 끈 팔찌를 선물했다. 오연희가 "오빠가 내게 점점 중요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다"고 고백하며 김요한의 교제 제안에 긍정적인 답을 건네자, 김요한은 손을 잡으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