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이별에 입 열었다…"날 버린 게 아니라 나간 것"('차쥐뿔')

김은정 2026. 8. 2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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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배우 한소희가 사랑에 빠져도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소희는 "나를 아끼면 이 사람이 나를 떠나가도 나라는 주체가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이 나한테 들어왔다 나간 거지 나를 버리고 간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소희는 상대가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네가 그렇게 생각하는 게 이상한 것 아니야?'라고 말하면 그때는 포기한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상대에게 받지 못한 사랑은 자신에게 채워주면 된다는 게 한소희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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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배우 한소희가 사랑에 빠져도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차쥐뿔 문 닫으러 온 국가권력급 BOS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소희는 이상형을 묻는 말에 "내적으로는 요즘 안정형이 좋다"고 답했다. 자신 역시 안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결국 내가 안정형이면 안정형인 사람이 오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사진=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사진=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연애를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으려 한다고 밝혔다. 한소희는 "나를 아끼면 이 사람이 나를 떠나가도 나라는 주체가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이 나한테 들어왔다 나간 거지 나를 버리고 간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별로 자신의 존재 가치까지 흔들리지 않으려는 태도였다.

연인에게 받는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대처하는 방법도 공개했다. 그는 감정부터 앞세우지 않고 "'너의 관심은 나한테 조금 못 미치는 것 같은데 서로 노력하는 게 어때?'라고 요목조목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다만 상대방이 대화하려 하지 않으면 관계를 붙잡지 않는다고 했다. 한소희는 상대가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네가 그렇게 생각하는 게 이상한 것 아니야?'라고 말하면 그때는 포기한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사진=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사진=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사진=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상대에게 받지 못한 사랑은 자신에게 채워주면 된다는 게 한소희의 생각이다. 그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안 채워지는 만큼의 사랑을 스스로에게 채워주면 된다"고 말했다.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것을 보며 일상을 보내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한소희는 "그 사람이 내 인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순간 망가진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연애가 삶의 전부가 되는 순간 자신을 잃을 수 있다는 것. 그는 사랑과 자신의 일상 사이에서 "밸런스를 잘 잡아야 한다"며 주체적인 연애관을 드러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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