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팩 자랑했던 이서진 “50 넘어 공공장소서 수영복 입으면 구속이야”(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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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의 몸매가 탄탄했던 시절 사진이 소환됐다.
8월 28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는 비비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이서진, 김광규의 모습이 공개됐다.
비비가 "선배님은 (근육) 갈라지고 그런적 있나"라고 묻자, 이서진은 "그럼"이라고 답한 뒤 "사진 찍기 전까지는 초콜릿 이런 게 좋다. 그러고 나서 양념갈비 이런 거 때려 먹어야지"라고 조언했다.
이후 이서진과 김광규는 비비가 준비한 페이크 머슬티를 입고 무대 쪽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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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서진의 몸매가 탄탄했던 시절 사진이 소환됐다.
8월 28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는 비비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이서진, 김광규의 모습이 공개됐다.
‘워터밤’ 공연 2주 전부터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했다는 비비는 끊임없이 이어진 매체 인터뷰와 촬영을 마치고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했다. 배고픔에 비비가 소시지를 먹자 이서진은 잔소리를 쏟아냈다.
비비가 “선배님은 (근육) 갈라지고 그런적 있나”라고 묻자, 이서진은 “그럼”이라고 답한 뒤 “사진 찍기 전까지는 초콜릿 이런 게 좋다. 그러고 나서 양념갈비 이런 거 때려 먹어야지”라고 조언했다.
비비가 먹다 남긴 소시지를 다시 먹자 이서진은 “두 개째야 하나째야?”라고 물었다. 비비는 “하나째다. 되게 혹독하시네”라고 발끈했다. 이서진은 “그런 거 먹지 말고 힘을 내야하니까 사탕 먹어라. 다이어트 할 때는 짠 걸 먹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서진과 김광규는 비비가 준비한 페이크 머슬티를 입고 무대 쪽으로 나갔다. ‘워터밤’ 관객들이 물총을 쏘며 건네는 인사에 두 사람은 당황했고, 김광규는 제작진에게 “요즘 애들은 이렇게 노나?”라고 물었다.
이서진은 “준비도 안 했잖아. 걔네들은 수영복 다 입고 있지만”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수영복을 입지 그랬냐고 묻자, 이서진은 “50 넘어서 공공장소에서 수영복 입으면 구속이다”라고 답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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