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비비, '밤양갱' 모르고 팝만 듣는다는 이서진에 "약간 좀 재수가 없다는 느낌"

김효정 2026. 8. 2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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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마이 스타 앞에서 진땀을 흘렸다.

28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 지니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비비가 마이 스타로 등장했다.

이에 김광규는 비비의 히트곡을 언급하며 마이 스타의 정보들을 미리 예습했음을 어필했다.

이를 들은 김광규는 이서진이 비비의 메가 히트곡 '밤양갱'을 모른다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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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서진이 마이 스타 앞에서 진땀을 흘렸다.

28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 지니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비비가 마이 스타로 등장했다.

이날 비서진은 비비의 등장에도 비비를 알아보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색한 분위기 속 비비는 비서진을 향해 "나피디님 예능 찐 팬이라 내적 친밀감이 장난 아니다"라고 했다.

7개월 만의 인수인계를 받은 이서진은 공연에 행사, 화보까지 풀로 찬 마이 스타의 스케줄을 확인했다.

올해로 5년째 워터밤 참가 중인 비비는 일곱 곡을 부를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광규는 비비의 히트곡을 언급하며 마이 스타의 정보들을 미리 예습했음을 어필했다.

이에 비비는 "오늘 노래 중에 나갈 수 있는 건 밤양갱뿐이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김광규는 이서진이 비비의 메가 히트곡 '밤양갱'을 모른다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황한 이서진은 "나는 노래를 잘 모른다. 가수도 잘 모르고"라며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팝만 듣는다"라고 했다.

이에 비비는 "약간 좀 재수가 없다는 느낌이 확실히 드는데"라고 정색했고, 이서진은 "그게 아니라 내가 학생 때는 라디오에 팝만 나왔다. 그때에 멈춰있는 거다. 옛날 팝만 듣는다. 요즘 팝은 잘 모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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