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밴드 더 발룬티어스, 9월 장충체육관 단독 콘서트 개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전경(출처: 파라다이스시티)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이 오는 9월 5~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 일대에서 열린다.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홍대 음악의 성지로 불리는 롤링홀이 지난해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처음 선보인 음악 축제로, 올해는 ‘My Sound, My Planet’을 슬로건을 들고 두 번째로 열린다.
공연은 컬처파크의 메인 무대인 ‘사운드 플래닛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의 ‘사운드 캠프 스테이지’, 클럽 크로마의 ‘크로마 스테이지’ 등 파라다이스시티 곳곳에 마련된 5개 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영케이(출처: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에는 영케이(DAY6)를 비롯해 YB, 김준수(XIA), 장범준, 어반자카파, 체리필터, 크라잉넛, 국카스텐, CNBLUE, 적재 등의 국내 출연진과 함께 일본에서는 UVERworld, ZUTOMAYO, ALI, NEMOPHILA, Atarayo, ASTERISM 등 개성 강한 한일 뮤지션들이 출연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페스티벌 입장권과 리조트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패키지를 판매 중이며, 공연이 끝난 뒤에도 축제의 여운을 이을 수 있도록 씨메르 심야 이용 상품도 운영한다.
씨앤블루(출처: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페스티벌 티켓 소지자들은 9월 5일부터 30일까지 스파 ‘씨메르’와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를 2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인 9월 5일, 6일에는 플라자 내 식음 매장과 푸드코트에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그동안 ‘아시안 팝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24’ 등 다양한 대형 음악 축제를 진행해 왔다.
더 발룬티어스 2년 만의 단독 무대
출처: 더 발룬티어스 인스타그램
백예린(보컬, 기타)을 필두로, Jonny(기타, 리더), 김치헌(드럼)으로 구성된 밴드 ‘더 발룬티어스(The Volunteers)’가 오는 9월 단독 공연 ‘2026 TVT CONCERT: 우리네 인생은 끝없는 서부영화.’를 개최한다.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2024년 진행되었던 ‘THE VOLUNTEERS ASIA TOUR 2024 SEOUL’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더 발룬티어스는 올해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과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잇따라 올라 강렬한 라이브와 에너지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출처: 더 발룬티어스 인스타그램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페스티벌 무대에서 미리 선보인 신곡들은 물론, 더 깊어진 음악 세계를 본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에서는 대표곡인 ‘Summer’, ‘Pinktop’, ‘S.A.D’, ‘Let me go!’부터 최근에 발표한 싱글 ‘Rules’와 EP 앨범 ‘L’의 트랙들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거친 록 사운드와 함께 백예린의 유니크한 보컬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더 발룬티어스 공연 전경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은 물론 뛰어난 연주실력을 갖춘 백예린의 목소리와 함께 독보적인 라이브 밴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단독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더 발룬티어스의 공식 SNS 및 NOL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