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못 알아본 이서진, 초면에 숨쉬듯 말실수 “‘밤양갱’ 몰라→비듬 있니?”(비서진)

이하나 2026. 8.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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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비비에게 여러 번 실수했다.

8월 28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 이서진, 김광규는 비비의 '워터밤' 일정을 수발했다.

'워터밤' 출연자 대기 공간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역광과 노안 때문에 인사하는 비비를 알아보지 못하고 "비비야? 아니지?"라고 주저했다.

사전에 공부한 비비의 정보를 말하던 김광규는 "서진이가 '밤양갱'을 몰랐대"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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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서진이 비비에게 여러 번 실수했다.

8월 28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 이서진, 김광규는 비비의 ‘워터밤’ 일정을 수발했다.

‘워터밤’ 출연자 대기 공간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역광과 노안 때문에 인사하는 비비를 알아보지 못하고 “비비야? 아니지?”라고 주저했다. 김광규는 “역광이라 얼굴이 잘 안 보인다”라고 변명했다.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아이스브레이킹을 시도하던 중, 비비는 “나영석 PD님의 프로그램을 엄청 봐서 내적 친밀감이 장난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전에 공부한 비비의 정보를 말하던 김광규는 “서진이가 ‘밤양갱’을 몰랐대”라고 폭로했다. 비비는 “이 정도면 ‘밤양갱 나온다 듣지마라’ 해야 할 정도인데”라고 놀랐다. 이서진은 “그게 아니라 내가 노래랑 가수를 잘 모른다. 난 팝만 듣잖아”라고 해명했지만, 비비는 “약간 재수없다는 느낌이 확실히 있다”라고 반응했다.

이서진은 “내가 학생 때는 라디오에 팝만 나왔다. 가요가 안 나왔다. 내가 그때에 멈춰있는 거다. 요즘 팝은 또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비비가 추억의 팝으로 영화 ‘라붐’ OST를 부르자, 김광규는 “소피 마르소 느낌 있다”라고 칭찬했다. 그때 이서진은 “그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지만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느낌이다”라고 말해 비비의 마음을 풀어줬다.

일정 설명 중 비비가 자신이 실제로 사용하는 브랜드의 샴푸 광고를 노리고 있다고 털어놓자, 이서진은 “비듬 있어?”라고 물었다. 비비는 “엄청 심하다. 할아버지가 비듬이 있고, 두피가 건조하다. 검은색 옷도 잘 안 입는다 옷 입으면 머리를 잘 안 턴다”라고 쿨하게 답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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