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뉴스] "'부 경장 사건' 보완수사" 찾자…한동훈 "어떤 지옥문 열었는지"

채승기 기자 2026. 8.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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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아직은 된다 >

민주당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하는 대표적인 인물 중 한 명이죠.

김한규 의원이 오늘 '부경장 사건'을 두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김한규/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 : 경찰 수사를 못 믿게 되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소하기 전에 검찰에서 보완수사도 할 수 있는 상황 아닙니까. (아직은 10월이 안 됐으니까요?) 예.]

[앵커]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게 10월 2일이니까 그 전까지는 보완수사를 할 수 있다는 얘기네요.

[기자]

네, 그런데 김 의원 한 달 전에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이 이슈로 설전을 벌이면서 "검찰의 김건희 사건 무마는 잊으셨느냐. 무조건 친정인 검찰의 보완수사권이냐" 이렇게 비판을 한 바 있습니다.

[앵커]

한동훈 의원이 가만히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요. 뭐라고 했습니까?

[기자]

맞습니다. 곧바로 반격했습니다. 페이스북에 "민주당 당신들 덕분에 10월 2일부터는 보완수사를 못 합니다. 어떤 지옥문을 열었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앵커]

상황이 어떻게 벌어질지 봐야겠네요.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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