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3명 사망 화재’ 천안 페인트공장 작업중지…전담수사팀 구성

권효중 기자 2026. 8. 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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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28일 오전 충남 천안의 페인트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수습을 위해 작업중지 조치를 내리고, 전담수사팀을 꾸렸다고 밝혔다.

노동부의 설명을 들어보면, 이날 오전 11시44분께 일어난 충남 천안 페인트 공장 화재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을 현장에 파견했다.

천안지청은 15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만들어 사고 발생의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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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불이 난 천안 페인트 원료 공장. 충남소방본부 제공

고용노동부가 28일 오전 충남 천안의 페인트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수습을 위해 작업중지 조치를 내리고, 전담수사팀을 꾸렸다고 밝혔다.

노동부의 설명을 들어보면, 이날 오전 11시44분께 일어난 충남 천안 페인트 공장 화재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을 현장에 파견했다. 또 신속한 사고수습과 대응을 지시했다. 화재로 인해 공장 노동자로 추정되는 3명이 숨졌고, 1명은 중상을 입었다.

노동부는 노동부 본부와 천안지청에 각각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와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꾸린다. 또 천안지청 노동감독관들을 통해 작업중지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천안지청은 15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만들어 사고 발생의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신속하고 엄정한 사고 수습과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효중 기자 harr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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