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 시간당 50㎜ 집중호우…시설물 침수 16건·인명피해 없어

양영석 2026. 8. 28.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 오후 세종시 일대에 시간당 최대 50㎜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일부 시설물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1분께 고운동 인근 지역에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이 침수됐다.

이날 비는 짧은 시간 집중됐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한 비는 2시간 30여분 동안 연동면 일대에 96.5㎜ 내렸고, 신도시 대부분 지역도 60∼80㎜ 강수량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 내리는 금강 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28일 오후 세종시 일대에 시간당 최대 50㎜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일부 시설물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1분께 고운동 인근 지역에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이 침수됐다.

세종 소방본부에 따르면 침수 피해 신고는 16건 접수됐다.

지하차도, 하천 변 도로 등 대부분 시설물이 물에 잠겼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침수된 시설은 현재 모두 복구됐다.

이날 비는 짧은 시간 집중됐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한 비는 2시간 30여분 동안 연동면 일대에 96.5㎜ 내렸고, 신도시 대부분 지역도 60∼80㎜ 강수량을 기록했다.

세종시 재난대책본부는 한때 비상 대응 2단계를 가동하고 집중 호우에 대처했다.

시는 주민들에게 산사태 주의 재난 문자를 발송해 산림, 급경사지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안내했으며, 하천·계곡 주변 등 위험 지역에서 대피하도록 권고했다

young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