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 시간당 50㎜ 집중호우…시설물 침수 16건·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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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세종시 일대에 시간당 최대 50㎜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일부 시설물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1분께 고운동 인근 지역에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이 침수됐다.
이날 비는 짧은 시간 집중됐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한 비는 2시간 30여분 동안 연동면 일대에 96.5㎜ 내렸고, 신도시 대부분 지역도 60∼80㎜ 강수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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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금강 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yonhap/20260828175755293wdvz.jpg)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28일 오후 세종시 일대에 시간당 최대 50㎜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일부 시설물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1분께 고운동 인근 지역에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이 침수됐다.
세종 소방본부에 따르면 침수 피해 신고는 16건 접수됐다.
지하차도, 하천 변 도로 등 대부분 시설물이 물에 잠겼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침수된 시설은 현재 모두 복구됐다.
이날 비는 짧은 시간 집중됐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한 비는 2시간 30여분 동안 연동면 일대에 96.5㎜ 내렸고, 신도시 대부분 지역도 60∼80㎜ 강수량을 기록했다.
세종시 재난대책본부는 한때 비상 대응 2단계를 가동하고 집중 호우에 대처했다.
시는 주민들에게 산사태 주의 재난 문자를 발송해 산림, 급경사지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안내했으며, 하천·계곡 주변 등 위험 지역에서 대피하도록 권고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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