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NC전, 폭우에 우천취소… 연패 탈출 기회도 다음으로

최다인 기자 2026. 8. 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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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탈출이 시급한 한화 이글스에 야속한 비가 내렸다.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28일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우천취소됐다.

한화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와의 경기를 호우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화의 연패 탈출 기회는 오는 29일 NC와의 두 번째 경기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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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그라운드가 호우로 젖고 있다. 최다인 기자

연패 탈출이 시급한 한화 이글스에 야속한 비가 내렸다.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28일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우천취소됐다. 4연패에 빠져있는 한화는 연패 탈출의 기회를 오는 29일로 미루게 됐다.

한화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와의 경기를 호우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한다고 밝혔다. 취소 결정은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4시 30분쯤 내려졌다.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고, 그라운드 상태가 악화된데 따라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한다는 취지다.

대전지역에는 오후 4시 35분 기준으로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취소된 경기의 일정은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화의 연패 탈출 기회는 오는 29일 NC와의 두 번째 경기로 넘어갔다. 4연패로 리그 8위로 추락해 하루 빨리 승수를 쌓는 게 시급한 한화는 하루의 재정비 시간을 갖고 반등의 물꼬를 다시 터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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