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엔 벌써 독감 전국 유행…지난주 환자 수 4천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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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예년보다 이른 8월에 독감(인플루엔자) 전국 유행이 발표됐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17∼23일 전국 표본 감시 의료기관(정점 의료기관)에서 보고된 독감 환자 숫자가 기관당 1.11명을 기록해 전국 유행 단계 기준인 1명을 넘어섰다고 오늘(28일) 발표했습니다.
일본에서 8월 중 독감 유행이 발표된 것은 이례적으로 이른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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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CG) [자료 이미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newsy/20260828170643491jwxd.jpg)
일본에서 예년보다 이른 8월에 독감(인플루엔자) 전국 유행이 발표됐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17∼23일 전국 표본 감시 의료기관(정점 의료기관)에서 보고된 독감 환자 숫자가 기관당 1.11명을 기록해 전국 유행 단계 기준인 1명을 넘어섰다고 오늘(28일) 발표했습니다.
해당 기간 일본 약 3천 곳의 정점 의료기관에서 보고된 독감 환자 수는 4,094명에 달했습니다.
일본에서 8월 중 독감 유행이 발표된 것은 이례적으로 이른 경우입니다.
연중 유행이 지속됐던 2023년을 제외하면 2009년 다음 두 번째로 이른 기록이라고 NHK가 전했습니다.
독감은 일반적으로 겨울철인 12∼3월에 유행하지만, 지난해 일본에서는 9월 하순에 유행 단계 진입이 발표되는 등 유행 시작이 앞당겨지는 추세를 보입니다.
#일본 #독감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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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섭(le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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