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챔피언십 1R 성적은?…김효주·윤이나·김세영·유해란·최혜진·황유민·넬리코다·리디아고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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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23번째 대회인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달러) 첫째 날 경기가 28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에서 진행됐다.
지난주 CPKC 여자오픈에서 시즌 2승(LPGA 투어 4승)을 차지한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김세영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서 에밀리 크리스틴 페데르센(덴마크)과 동률을 이뤘다.
고진영은 2년 전 이 대회 때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가 마지막 날 유해란에 추격을 허용한 뒤 연장전에서 패한 아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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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23번째 대회인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달러) 첫째 날 경기가 28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에서 진행됐다.
참가자 144명 중 양희영이 1라운드에서 기권했다. 143명은 TPC 보스턴(파72·6,533야드)에서 1라운드 평균 73.281타를 쳤다. 또한 출전 선수들은 8언더파(64타)부터 9오버파(81타)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가장 난도 높았던 14번홀(파4)에서 평균 4.322타가 작성됐다. 이 홀에서 12명만 버디를 잡은 반면, 46명은 보기 35개와 더블보기 10개, 트리플보기 이상 1개로 타수를 잃었다.
가장 쉽게 플레이된 7번홀(파5)에선 평균 4.531타를 써냈다. 이글 4개와 버디 76개가 쏟아졌고, 보기 13개와 더블보기 2개가 나왔다.
또한 1라운드에서 터진 11개 이글 중 2번홀(파5)과 7번홀(파5)에서 각각 4개가 기록됐다.
올 시즌 첫 우승 및 LPGA 투어 통산 14승째를 겨냥한 김세영이 1라운드 단독 1위에 올랐다. 작년에 본 대회 36홀 최소타(130타) 기록을 작성한 김세영은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아냈다.
지난주 CPKC 여자오픈에서 시즌 2승(LPGA 투어 4승)을 차지한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김세영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서 에밀리 크리스틴 페데르센(덴마크)과 동률을 이뤘다. 야마시타는 더블보기와 보기 1개씩을 범했는데도 10개 버디를 쓸어 담아 선두권에 나섰고, 페데르센은 버디 8개에 보기 1개를 곁들였다.
올해 첫 우승을 향해 뛰는 이소미가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단독 4위(6언더파)에 자리했다.
4언더파 공동 5위 그룹에는 한국의 투톱인 유해란과 김효주를 비롯해 로티 워드(잉글랜드), 제니 배, 로런 코글린, 앨리슨 코푸즈(이상 미국), 가비 로페스(멕시코), 아르피차야 유볼(태국)이 총 8명이 포진했다. 유해란은 2024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이다.
김아림과 최운정, 임진희는 똑같이 2타를 줄여 공동 15위에 랭크되었다. 특히 임진희는 지난해 4라운드 때 62타를 몰아쳐 유해란이 2024년 2라운드에서 세운 본 대회 18홀 최소타와 타이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올해 1승을 추가한 이미향과 LPGA 투어 첫 우승을 기대하는 주수빈, 루키 이동은이 1언더파 공동 24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렉시 톰슨(미국), 찰리 헐(잉글랜드), 인뤄닝(중국), 하타오카 나사(일본)도 같은 순위다.
최혜진과 안나린, 신지은은 이븐파 공동 39위로 출발했다. 최혜진은 후반 5번홀(파4), 안나린은 전반 16번홀(파3) 더블보기가 각자 아쉬웠다. 현재 세계랭킹 1, 2위인 넬리 코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 그레이스 김(호주)도 39위에 위치했다. 바로 뒤이어 강민지는 1오버파 공동 60위에 이름을 올렸다.
루키 황유민과 2년차 윤이나, 베테랑 이정은5는 2오버파 공동 77위로 시작했다. 윤이나와 황유민은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엮었고, 이정은5는 버디 1개와 보기 3개를 묶었다.
올 시즌 주춤한 고진영과 이민지(호주)는 4오버파 공동 108위에 머물렀다. 고진영은 2년 전 이 대회 때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가 마지막 날 유해란에 추격을 허용한 뒤 연장전에서 패한 아픔이 있다. 신인상 포인트 1위 하라 에리카(일본)도 108위를 적었다.
이밖에 전지원은 5오버파 공동 122위, 박금강은 최하위인 9오버파 공동 141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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