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46명 불법 입국 도운 브로커 구속 송치
황남건 2026. 8. 28. 16:42
외국인들을 태권도 선수로 위장해 불법 입국을 도운 브로커들이 출입국 당국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키르기즈공화국 국적 57살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입국 당국은 또 같은 혐의로 A 씨 남편인 한국인 57살 B 씨 등 공범 3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 등은 2023년 4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한국 취업을 원하는 키르기즈공화국인 46명을 태권도 선수 등으로 위장해주는 방식으로 불법 입국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