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개인정보 유출' …신세계푸드 "배달위탁업체 과실"

김유진 기자 2026. 8. 28.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 배달위탁업체에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노브랜드 버거 배달업무 위탁업체 주식회사 플라이 시스템에서 외부 비인가 접근으로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본사 차원이 아닌 위탁업체 과실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이며 이를 계기로 수탁사 관리 감독 강화와 보안 시스템 재점검 등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 계약 '플라이' 시스템 외부 비인가 접근
주문고객 배송 주소, 공동현관 비밀번호 등
"본사와 무관, 고객 피해 최소화 최선 다할 것"
노브랜드 버거 CI. [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 배달위탁업체에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노브랜드 버거 배달업무 위탁업체 주식회사 플라이 시스템에서 외부 비인가 접근으로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유출된 개인정보 내용은 주문 고객 배송지 주소와 안심번호, 공동현관 비밀번호, 주문 메모 등이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본사 차원이 아닌 위탁업체 과실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이며 이를 계기로 수탁사 관리 감독 강화와 보안 시스템 재점검 등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가맹점이 개별 계약을 맺은 위탁업체에서 발생한 건으로 피해 가맹점은 1% 미만"이라며 "고객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아일보]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