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김포FC 정상화 지원…횡령 사건 후속 조치

2026. 8. 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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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금 횡령 사건이 발생한 K리그2 김포FC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지원팀을 파견합니다.

연맹은 오늘(28일) 김포FC의 안정적인 구단 운영을 돕기 위해 다음 달부터 업무 지원팀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맹은 "이번 지원팀 파견을 통해 김포FC가 사태를 수습하고 사무국 업무를 안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김포FC 팬을 비롯한 김포 시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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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깃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금 횡령 사건이 발생한 K리그2 김포FC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지원팀을 파견합니다.

연맹은 오늘(28일) 김포FC의 안정적인 구단 운영을 돕기 위해 다음 달부터 업무 지원팀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지난 7월 김포FC 출납 담당 직원이 2023년부터 회삿돈 83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데 따른 겁니다.

지원팀은 변호사와 회계사 등 3명으로 구성되며, 김포FC 사무국에 상주해 구단 운영 전반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횡령 사건과 관련한 K리그 클럽라이선싱 규정 준수 여부를 검토하고 대응하는 한편, 선수단 계약 사항을 점검하고 회계 운영 절차도 개선할 계획입니다.

연맹은 "이번 지원팀 파견을 통해 김포FC가 사태를 수습하고 사무국 업무를 안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김포FC 팬을 비롯한 김포 시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김포FC #K리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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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jisurimas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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