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 휩싸였던 은가은♥박현호, 딸 첫 생일에 행복한 가족사진 "사랑해"

김수현 2026. 8. 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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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은가은이 딸 서원이의 첫 생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은가은은 28일 자신의 SNS에 "우리 서원이 태어나고 맞이하는 생일. 우리 가족 사랑해. 난 너네 둘만 있으면 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은가은과 박현호, 딸 서원이가 함께 첫 생일을 기념하는 모습이 담겼다.

딸의 첫 생일을 맞은 은가은 역시 "우리 가족 사랑해"라며 가족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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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트로트 가수 은가은이 딸 서원이의 첫 생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은가은은 28일 자신의 SNS에 "우리 서원이 태어나고 맞이하는 생일. 우리 가족 사랑해. 난 너네 둘만 있으면 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은가은과 박현호, 딸 서원이가 함께 첫 생일을 기념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나란히 자리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박현호는 딸 서원이를 품에 꼭 끌어안은 채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딸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가족을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딸의 첫 생일을 맞은 은가은 역시 "우리 가족 사랑해"라며 가족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여러 논란과 악성 댓글을 함께 견뎌온 두 사람이기에 이번 가족 사진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앞서 은가은과 박현호 부부는 자신들을 둘러싼 이혼설과 쇼윈도 부부설에 대해 직접 반박하며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놓은 바 있다.

지난달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현호는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내가 무명이라서 아내를 힘들게 한 게 아닐까라고 생각했었다"라며 자신의 상황 때문에 은가은이 힘들어했을까 고민했다고 밝혔다.

악성 댓글로 마음고생을 했던 박현호는 오히려 그 과정에서 부부 사이가 더욱 가까워졌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그 악플들 때문에 사이가 더 좋아진 것도 있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각종 추측과 악플을 함께 견디며 부부로서 더욱 단단해진 은가은과 박현호. 딸 서원이의 첫 생일을 맞아 공개한 세 가족의 모습이 두 사람의 현재 행복한 일상을 보여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은가은과 박현호는 지난해 4월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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