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의 아들 권룩희 군이 훌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권룩희 군은 지난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09"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출처:권룩희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한 식당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블랙 상의를 착용한 그는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머리 위에 선글라스를 매치하며 그는 꾸밈을 최소화한 패셔니스타의 일상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권룩희 군은 어린 시절과 비교했을 때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아버지 권상우를 연상케 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인상이 돋보이며 부자간 닮은꼴 외모를 실감하게 했다.
출처:권룩희
외모뿐 아니라 훤칠한 체격 역시 눈길을 끈다. 권룩희 군은 앞서 182cm의 큰 키로 알려진 바 있다. 그는 떡 벌어진 어깨를 뽐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우월한 유전자다", "역변 없이 진짜 잘 크고 있는듯", "아빠 엄마의 좋은 점만 골고루 물려받은 것 같다", "자식 키울 맛 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손태영
1976년생인 권룩희의 부친 권상우는 1988년 '모델라인'의 모델로 데뷔한 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말죽거리 잔혹사', '청춘만화', '포화속으로', '탐정: 더 비기닝', '탐정: 리턴즈', '신의 한 수: 귀수편', '히트맨' 시리즈 등과 드라마 '천국의 계단', '슬픈 연가', '대물', '야왕', '추리의 여왕' 시리즈 등으로 필모를 쌓았다. 그는 지난 2008년 4살 연하의 배우 손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권룩희 군과 딸 권리호 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