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임영웅에게… "10년간 고생했고, 초심 잃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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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 임영웅이 지난 활동을 돌아보며 초심을 되새겼다.
지난 27일 유튜브 에스콰이어 코리아 채널에는 '임영웅이 10년간 달려온 스스로에게 건네는 한마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임영웅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자신의 지난 활동들이 담긴 사진을 보며 과거를 추억했다.
끝으로 임영웅은 "여러분들이 사랑해 주신 덕분에 10년간 큰 사랑 받으면서 감사한 일들을 많이 마주한 것 같다"고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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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 임영웅이 지난 활동을 돌아보며 초심을 되새겼다.
지난 27일 유튜브 에스콰이어 코리아 채널에는 '임영웅이 10년간 달려온 스스로에게 건네는 한마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임영웅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자신의 지난 활동들이 담긴 사진을 보며 과거를 추억했다. 2016년 데뷔부터 활동을 살피던 그는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 진에 오른 당시 모습이 등장하자 "기적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고 밝혔다.
이어 임영웅은 "시기도 참 좋았고 운도 좋았다. 기적으로 일궈낸 타이틀이었다"며 "처음에 들려드렸던 '바램'이라는 곡이 가장 인상이 깊고 제 인생을 바꿔준 곡이라고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사랑은 늘 도망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등 OST와 앨범에 수록된 자신의 노래들도 되짚었다. 이어 2022년 콘서트 투어 및 스타디움 매진이라는 타이틀이 등장하자 임영웅은 "처음 '미스터트롯'이 끝났을 땐 이렇게까지 계속 잘 될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임영웅은 "전국투어가 매진되고 스타디움까지 가득 채우게 돼 저도 놀라웠던 순간들이었다"며 "상암에서 내가 공연을 하게 될 줄이야"라고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끝으로 임영웅은 "여러분들이 사랑해 주신 덕분에 10년간 큰 사랑 받으면서 감사한 일들을 많이 마주한 것 같다"고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10년간 너무 고생했고 초심을 잃지 말고 다시 처음처럼 앞으로도 활동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겸손하게 열심히 하길 바란다 영웅아"라고 자신에게 한마디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2' 콘서트를 펼친다.
이어 8일 오후 6시에는 10곡이 수록된 스페셜 디지털 앨범 '아임 히어로 10'을 발매한다. 앨범 발매에 앞서 콘서트에서 전곡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조혜진 기자 jinhyej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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