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중국관 철수 절차.. 중국대사 '대만관' 유감 표명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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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와 구징칭 중국총영사가 광주비엔날레 '대만 파빌리온' 명칭 승인에 반발하며 어제(27) 광주를 찾아 유감을 표명한 가운데, 광주비엔날레 중국관 조성 절차가 중단됐습니다.
광주 하정웅미술관에서 파빌리온 작품 전시를 준비하던 중국 측 전시 인력 등은 대사관 측의 요청에 따라 오늘(28)부터 철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중국관 작가들의 철수 사태로 광주비엔날레를 둘러싼 외교적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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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와 구징칭 중국총영사가 광주비엔날레 '대만 파빌리온' 명칭 승인에 반발하며 어제(27) 광주를 찾아 유감을 표명한 가운데, 광주비엔날레 중국관 조성 절차가 중단됐습니다.
광주 하정웅미술관에서 파빌리온 작품 전시를 준비하던 중국 측 전시 인력 등은 대사관 측의 요청에 따라 오늘(28)부터 철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대만 측의 요구를 수용해 전시관 명칭을 기존 국립대만미술관에서 국가명인 대만으로 승인한 바 있어,
이번 중국관 작가들의 철수 사태로 광주비엔날레를 둘러싼 외교적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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