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페인트 공장 화재 3명 사망...소방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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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소식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네 화재는 오늘 오전 11시 40분쯤에 발생했습니다.
충남 천안 동남구에 있는 페인트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시커먼 연기가 계속 뿜어져 나오고 있는데요, 인화성 페인트 공장이라 불길을 잡는 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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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불길이 건물 집어 삼켜…시커먼 연기도"
"인화성 페인트 공장이라 화재 진압에 어려움 커"
[앵커]
관련 소식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진두 기자 불이 언제 난 건가요?
[기자]
네 화재는 오늘 오전 11시 40분쯤에 발생했습니다.
충남 천안 동남구에 있는 페인트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지금 시청자 제보 영상을 보시면 엄청난 불길이 건물 위쪽을 집어 삼킨 걸 볼 수 있습니다.
시커먼 연기가 계속 뿜어져 나오고 있는데요, 인화성 페인트 공장이라 불길을 잡는 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직원 3명이 숨졌고, 1명이 화상을 입었는데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불을 끄던 소방관 1명이 낙하물에 맞아 손목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습니다.
내부 인원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인명 피해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확대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김진두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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