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배우 소유진이 색다른 스타일링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 2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요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출처:소유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 일상 속 다양한 매력을 엿보게 했다. 이날 소유진은 평소와는 한층 달라진 화려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블랙 민소매 상의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셀카에서 그는 짙은 아이 메이크업과 도톰한 입술 표현으로 파격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여기에 골드 체인 목걸이를 더해 그는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완성했다.
출처:소유진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되며 소유진은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 화이트 계열의 블라우스에 블랙 이너를 매치하고 머리를 뒤로 쓸어넘기는 모습의 그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상큼한 모습이다. 여기에 그는 굵은 웨이브 헤어까지 매치하며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출처:소유진
이를 본 누리꾼들은 "뭔가 분위기가 더 세련되진 것 같은데", "확실히 관리 열심히해서 그런지 안 늙는다", "고급스러워진 느낌", "백종원님도 놀라시겠는데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소유진은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다. 이후 '맛있는 청혼', '여우와 솜사탕', '라이벌', '서울 1945', '아이가 다섯', '내사랑 치유기' 등을 통해 열연해 온 그는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그는 지난해 방영된 KBS2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에서 열연한데 이어 최근 계정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