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 父 간병… 하윤경, 꿈과 열정 넘어→미래에 대한 불안 처절히 그려낸 韓 영화 ('철들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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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윤경이 독립영화 '철들 무렵'에서 딸 정미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영화 '철들 무렵'은 오는 9월 16일 극장 개봉한다.
정미(하윤경)는 배우라는 꿈을 향한 열정과 미래에 대한 불안을 동시에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하윤경은 "저 역시 무명 시절을 겪었던 배우로서 '정미'에게 많이 이입하며 진정성을 가지고 연기한 만큼, 관객들이 더 공감하며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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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민서영 기자) 배우 하윤경이 독립영화 '철들 무렵'에서 딸 정미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영화 '철들 무렵'은 오는 9월 16일 극장 개봉한다.
'철들 무렵'은 몸과 돈, 꿈이 서로에게 저당 잡힌 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이른바 'K-철가루 가족극'이다. 정미(하윤경)는 배우라는 꿈을 향한 열정과 미래에 대한 불안을 동시에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정미는 진정한 배우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편, 말기암 선고를 받은 아버지 철택을 간병하며 복잡한 감정의 변화를 겪는다.
하윤경은 '철들 무렵'에서 현실적인 청춘의 모습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린다. 하윤경은 "저 역시 무명 시절을 겪었던 배우로서 '정미'에게 많이 이입하며 진정성을 가지고 연기한 만큼, 관객들이 더 공감하며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철들 무렵'은 오는 9월 16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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