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는 식지 않아

[스포츠경향 이다원 기자] 가수 최예나의 화제성은 식지 않는다.
최예나는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WDA)’에서 ‘캐치 캐치’로 ‘케이 월드 드림 베스트 음원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 발매된 ‘캐치 캐치’는 일렉트로 팝 사운드 위에 ‘쫓고 쫓기는’ 관계의 긴장감을 경쾌하게 녹여낸 곡이다. 최예나는 ‘캐치 캐치’를 통해 글로벌 숏폼 플랫폼과 국내 음원 차트를 뜨겁게 달구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층 발전한 역량을 보여줬다.
최예나는 ‘캐치 캐치’로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텐센트 뮤직 한국어 차트에 총 16회 진입하며 뜨거운 현지 관심을 입증했을뿐만 아니라 ‘최고의 활약 SOLO 가수’로도 선정됐다. 특히 ‘캐치 캐치’ 뮤직비디오는 중국 최대 영상 플랫폼 빌리빌리(bilibili)에서 누적 조회수 800만 뷰를 돌파, 2026년 발매된 K팝 곡 중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중국 최대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는 누적 조회수 11억 5천만 뷰를 기록 중이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전역에서도 최예나를 향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캐치 캐치’는 국내 온라인 음원사이트 멜론 TOP100 최고 순위 4위에 올랐고, 발매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13위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유튜브 뮤직 월간 청취자 2억 300만 명 돌파, 스트리밍 횟수 1억 7,900만 회를 달성하는 등 식지 않는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앞서 최예나는 서울,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에서 라이브 투어를 성료했다. 이어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앙코르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이수영, DJ 활동 잠정 중단…“‘백혈병’ 子 치료 위해”
- “한 달에 촬영 하나뿐” 조세호, 6년 만에 ‘유지어터’ 끝… ‘배툭튀’ 근황 공개
- “군대 안 갑니다” 금메달 뒤 커진 후폭풍…“죄송합니다” 고개 숙인 이기혁의 뒤늦은 사과
- 다영, 대학 축제서 男 관객과 밀착…허리 감싸고 배에 손까지 ‘갑론을박’
- 잔나비 최정훈, 한지민과 결별설 해프닝 뒤 근황 “스마트폰 끊고 요가 수련”
- “대박이 많이 컸네”…이동국 아들 시안, 훌쩍 큰 근황 ‘오빠미 뿜뿜’
- BTS 정국, 팔 전체→어깨까지 빼곡한 타투…민소매 패션 ‘과감’
- ‘물광 아이콘’ 김희애, 세월의 흔적에 누리꾼 “주름도 우아해”
- BTS·스키즈 이어 블랙핑크도 빠진다···맹탕된 그래미 ‘아시안 팝’ [가요판]
- 장재인, ‘노브라 패션’ 박제에 깜짝…“여자가 시원하게 살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