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숏컷 후 여심 제대로 홀렸다…남돌 ‘새깅룩’까지 소화

이현경 기자 2026. 8. 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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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SNS

[스포츠경향 이현경 기자] 배우 설인아가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드러냈다.

설인아는 27일 자신의 SNS에 “working on!!”이라는 글과 함께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설인아 SNS
설인아 SNS

공개된 사진에서 설인아는 짧게 자른 숏컷 헤어와 한층 탄탄해진 몸매로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검은색 민소매 톱을 입은 사진에서는 군살 없이 탄탄한 팔 라인과 직각 어깨를 드러냈다.

설인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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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는 오버사이즈 셔츠에 느슨하게 맨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매치해 보이시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젖은 듯 자연스럽게 흐트러뜨린 머리카락 사이로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거울 셀카를 남기며 화보 촬영 중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설인아 SNS

흰색 민소매 톱과 회색 스웨트 팬츠를 입은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설인아는 속옷 밴드가 살짝 드러나는 로우라이즈 스타일링으로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상체를 강조했다. 체크 재킷과 셔츠, 넥타이에 데님 팬츠와 하이힐을 조합한 사진에서는 남성적인 슈트와 여성적인 아이템을 섞은 파격적인 스타일링까지 소화했다.

몰라보게 달라진 설인아의 비주얼은 차기작과 예능을 위해 이어온 도전의 결과이기도 하다.

설인아는 특수부대 출신 형사 역을 맡은 드라마 ‘나의 유죄 인간’과 쇼트트랙에 도전하는 예능 ‘무쇠소녀단3’를 통해 한층 강인해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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