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천국 쉬는 날? 잠시 내려온 천사 비주얼

이승길 기자 2026. 8. 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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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비현실적인 완성형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28일 자신의 SNS에 윙크하는 표정의 이모티콘과 함께 백스테이지에서 촬영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애쉬 블론드 톤의 긴 머리를 반묶음으로 연출하고 인이어를 착용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빈티지한 워싱 재킷과 레이어드 목걸이를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완성한 지민은 오뚝한 콧날과 베일 듯 날렵한 턱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독보적인 옆선을 과시했다. 마치 순정만화 속 주인공을 떠올리게 하는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아우라가 감탄을 자아낸다.

조각 같은 비주얼과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에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27일과 28일 양일간 미국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북미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방탄소년단의 솔저 필드 입성은 지난 2019년 5월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이후 약 7년 3개월 만으로, 당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을 성공시키며 역사를 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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