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전성기 때 하루에 3억2000만원 번 적도 있어"

손정빈 기자 2026. 8. 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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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심현섭이 한창 일을 많이 하던 시절 하루에 3억원을 넘게 번 적도 있다고 했다.

심현섭은 28일 방송한 KBS 1TV 예능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전성기 때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러면서 심현섭은 "하루에 일정 17개를 소화해 3억2000만원을 번 적이 있다"고 말했다.

심현섭은 앞서 다른 예능프로그램에서 12년 간 어머니를 병간호했고, 그 때문에 방송 활동도 연애도 하지 못했다고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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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심현섭이 한창 일을 많이 하던 시절 하루에 3억원을 넘게 번 적도 있다고 했다.

심현섭은 28일 방송한 KBS 1TV 예능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전성기 때 이야기를 풀어냈다.

심현섭은 "하루에 제일 많이 벌었던 돈에 관해 기사화 된 적이 있다. 장모님이 들으시면 안 좋을 것 같다. 얼마 전에 장모님께서 '자네 진짜 아무것도 없나'라고 하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심현섭은 "하루에 일정 17개를 소화해 3억2000만원을 번 적이 있다"고 말했다.

심현섭은 그때 번 돈이 다 어디 갔느냐는 물음엔 "어머니한테 전화 좀 하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함께 나온 이용식은 심현섭에 관해 얘기했다.

이용식은 "가족을 케어하고 어머니 병간호도 오랫동안 하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심현섭은 앞서 다른 예능프로그램에서 12년 간 어머니를 병간호했고, 그 때문에 방송 활동도 연애도 하지 못했다고 한 적이 있다.

한편 심현섭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만난 정영림과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정영림은 심현섭보다 11살 어리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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