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서승재·김원호를 AI로 만난다… 요넥스, 배드민턴대표팀 브랜드 필름 ‘REWIND’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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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서승재, 김원호(이상 삼성생명)가 AI를 통해 새롭게 다가온다.
이 영상은 배드민턴대표팀의 간판인 안세영, 서승재, 김원호를 모델로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했다.
요넥스는 브랜드 필름 공개와 더불어 박주봉 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 20명의 모습을 담은 비주얼 광고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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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서승재, 김원호(이상 삼성생명)가 AI를 통해 새롭게 다가온다.
요넥스는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브랜드 필름 ‘REWIND’를 공개했다. 이 영상은 배드민턴대표팀의 간판인 안세영, 서승재, 김원호를 모델로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했다. 실제 경기에서 볼 수 있는 선수들의 모습에 AI로 제작된 비주얼과 연출이 더해졌다. 코트 위 결정적인 순간과 그 순간에 이르기까지 견뎌낸 수많은 압박을 ‘되감기(REWIND)’라는 방식으로 표현했다.
영상에는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 남자복식 세계 1위 서승재와 김원호가 등장한다. 서로 다른 종목과 플레이 스타일, 정상에 이르는 과정은 달라도 끊임없이 반복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태도는 같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요넥스는 영상 말미에 나오는 ‘압박을 넘어, 위대함으로’라는 메시지에 대해 “세계 정상에서 경쟁하는 선수들의 화려한 결과보다 그 뒤에 존재하는 두려움과 흔들림, 그리고 이를 넘어 끊임없이 자신과 맞서온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고 소개했다.
요넥스는 브랜드 필름 공개와 더불어 박주봉 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 20명의 모습을 담은 비주얼 광고도 선보인다. 선수마다 서로 다른 경기의 순간과 이를 만들어온 태도를 개별 메시지로 담아 브랜드 필름에서 시작된 ‘REWIND’의 이야기를 국가대표팀 전체로 확장할 계획이다.
요넥스 관계자는 “AI라는 새로운 표현 방식을 활용해 팬들에게 익숙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을 색다른 시선으로 보여주고자 했다”며 “동시에 기술 자체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선수들이 정상에 이르기까지 반복해온 시간과 태도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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