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트로트 가수 된다…9월 15일 신보 발매 [공식]

강다윤 기자 2026. 8. 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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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지./엠오엠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솔지가 트로트 앨범 발매를 확정했다.

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는 28일 "솔지가 오는 9월 15일 오후 6시 스페셜 싱글을 발매한다"며 "이번 신보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첫발을 내디딘 솔지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솔지는 앞서 MBN '현역가왕3'을 통해 트로트에 도전해 TOP7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스페셜 싱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트로트 활동에 나선다.

신보에는 깊은 감성을 담은 발라드 트로트부터 흥겨운 댄스 트로트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의 곡들이 담긴다.

솔지는 지난 2006년 여성 듀오 투앤비(2NB)로 데뷔한 뒤 2012년 EXID에 합류해 메인 보컬로 활동했다. 이후 '위아래', '아 예(Ah Yeah)', '핫 핑크(Hot Pink)', '덜덜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발라드부터 댄스곡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해 온 솔지가 '현역가왕3'에 이어 자신의 이름을 내건 트로트 신보로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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