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끼는 처음” 김아인, 무대 찢어놓더니…22명 제치고 왕관 썼다 [미스인터콘티넨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아인이 넘치는 끼와 당당한 무대 매너로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제54회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 한국 결선이 개최됐다.
'제54회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은 스포츠서울 컨소시엄과 퍼스트파운데이션이 공동 개최했다.
22명의 치열한 경쟁 끝에 왕관의 주인공이 된 김아인은 이제 대한민국 대표로 세계 무대를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김아인이 넘치는 끼와 당당한 무대 매너로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제54회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 한국 결선이 개최됐다.
이날 무대에는 전국 5개 지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22명의 후보자가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브닝드레스와 자기소개, 수영복, 팀 탤런트 등 다양한 심사가 이어진 가운데 마지막에 웃은 주인공은 김아인이었다.
특히 김아인은 무대 위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긴 머리를 휘날리며 런웨이에 등장한 그는 수영복 심사에서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순히 정형화된 워킹에 그치지 않았다. 무대에 앉아 다리를 뻗고 포즈를 취하는 등 과감하고 자유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무대를 즐기는 듯한 여유로운 표정과 당당한 애티튜드 역시 눈길을 끌었다.
결국 김아인은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최종 위너로 호명됐다. 수영복 무대에서 넘치는 끼를 발산했던 모습과 달리 왕관을 쓴 뒤에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김아인은 수상 직후 “제가 수상할 줄 몰랐다. 지금까지 함께해준 모든 참가자분들께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며 “같이 웃고 울었는데 함께였기에 버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왕관의 무게가 많이 무겁다고 생각한다. 그 무게를 감당하는 사람이 되겠다”며 “아버지의 강인함과 어머니의 책임감 있는 모습, 오빠의 단단함을 보고 배워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영광을 가족과 나누고 싶다”고 가족을 향한 고마움도 전했다.



올해 대회는 서울·대구·광주·부산·수도권 통합 등 전국 5개 지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후보자들이 참가했다. 후보자들은 개인 심사뿐 아니라 4개 조로 나뉘어 팀 탤런트 무대까지 선보이며 재능과 협업 능력을 겨뤘다.
1971년 창설된 미스인터콘티넨탈은 50년 넘는 역사를 이어온 국제 미인대회다. 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참가자의 재능과 잠재력, 글로벌 역량 등을 함께 평가한다.
‘제54회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은 스포츠서울 컨소시엄과 퍼스트파운데이션이 공동 개최했다.
22명의 치열한 경쟁 끝에 왕관의 주인공이 된 김아인은 이제 대한민국 대표로 세계 무대를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chanyu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 22인의 빛나는 도전…드레스부터 수영복·팀 탤런트까지 ‘매
-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 특별상부터 TOP11까지…세계 무대 향한 뜨거운 경쟁 [SS현장②]
- 차가원이 ‘103억 선물’ 줬다는데…MC몽, 시계 ‘18억’ 알려지자 네티즌 분노
- “굴욕 각도마저 압도했다”…‘강석우 딸’ 강다은, 카메라 아래서 찍어도 완벽한 ‘독보적 청
- ‘43억 횡령’ 꼬리표 무섭네…황정음, 장난감 줘도 욕먹더니 ‘노브라 억까’까지
- ‘2G 연속 만루포’ 라이온즈 등장! ‘원태인 KKKKKKK→디아즈 그랜드슬램’ 삼성, 키움에 15-2 대승
- 하지원, 50세 앞두고 경희대 입학…‘26학번 새내기’·‘대학내일’ 표지·메이저리그 시구까지
- 수지, 또 증명한 뒷심…4년 만의 ‘안나’, 공중파 직후 재시청 48.8% ‘껑충’
- ‘커플팰리스2’ 유혜원, ‘하시4’ 김지민 고소… 폭로전 전말은?
- “결혼하더니 달라졌다”… 송하예, ♥조매력과 결혼 후 첫 활동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