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오디세이' 23일째 1위…누적 관객 780만↑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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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런)가 2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15만 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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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런)가 2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15만 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80만 6294명이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왕의 부재를 틈타 침탈과 권력 다툼이 벌어진 왕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 속에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4일째 100만, 6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2일째 400만, 13일째 500만, 17일째 600만, 19일째 700만 관객을 각각 넘기면서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마블 히어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3만 4753명의 관객이 관람하면서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829만 7961명이다.
뒤를 이어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 주연의 '경주기행'은 2만 5150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6만 7431명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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