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원·충청 이남 비…습도 높은 무더위 이어져

2026. 8. 2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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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일부 지역은 비가 강하게 집중되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네, 오늘 전국적으로 하늘빛이 흐리겠고, 여러 지역에 비와 소나기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비와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등 강하게 쏟아지는 곳도 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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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일부 지역은 비가 강하게 집중되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전국적으로 하늘빛이 흐리겠고, 여러 지역에 비와 소나기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현재 강한 비가 집중되는 경남 창원에는 시간당 35㎜로 세차게 쏟아지고 있는데요.

오전 무렵이면 수도권과 강원 북부로도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앞으로 내리는 비의 양은 강원 남부와 영남, 전남 남해안에 최대 80㎜ 이상, 충청과 호남에 최대 70㎜가 예상됩니다.

소나기의 양은 5에서, 최대 50㎜ 정도겠습니다.

비와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등 강하게 쏟아지는 곳도 있겠는데요.

일부 지역은 시간당 50㎜ 이상의 호우가 예상됩니다.

수해 복구가 한창인 거제와 통영에는 적은 비에도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산사태나 토사 유출 등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가 내려도 더위는 쉽게 누그러지지 않겠습니다.

여전히 전국에 폭염경보와 주의보 발효 중인데요.

한낮에 서울과 대전 32도, 광주와 대구 31도로 어제보다는 조금 낮겠지만, 습도가 높아 체감 더위는 여전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전국에 비가 내릴 텐데요.

비가 내리며 서울 낮 기온 30도를 밑돌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이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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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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