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케이, 수면제 대리처방 혐의 인정 “죄송”…과즙세연 남친·300평 포항家 금수저 등 주목

이슬기 2026. 8. 28.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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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인 BJ 케이(본명 박중규)가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BJ 케이는 27일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수면제 대리처방 관련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수면제 대리처방 관련 기사가 떴는데 내가 맞다. 조사를 받았다"며 "이런 문제를 만들어서 죄송하다. 성실하게 조사를 받았고 결과만 나오면 된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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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케이 과즙세연/숲 라이브방송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인터넷 방송인 BJ 케이(본명 박중규)가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BJ 케이는 27일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수면제 대리처방 관련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수면제 대리처방 관련 기사가 떴는데 내가 맞다. 조사를 받았다"며 "이런 문제를 만들어서 죄송하다. 성실하게 조사를 받았고 결과만 나오면 된다"고 사과했다. 다만 "지금은 정상적으로 처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는 "이런 문제를 만들어서 죄송하다"라며 "성실하게 조사를 받았고 결과만 나오면 된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가 지난달 30일 인터넷 방송인 박모 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는 이데일리 보도가 나왔다.

경찰은 지인 등으로부터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제 등을 대리처방 받아 복용한 혐의로 지난 6월 13일 박씨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한 끝에 불구속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케이는 경북 포항 출신으로 2012년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 직설적인 화법과 금수저 이미지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유튜브 구독자는 약 70만 명에 달한다.

과거 케이는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포항에 위치한 본가를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집은 약 300평 규모의 대저택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포항궁’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또 케이는 수억 원대의 외제차를 보유하고 있는 사실도 공개했다.

케이는 여성 BJ와의 술자리 성희롱 논란, ‘BJ 코인게이트’로 불리는 선취매 의혹, 영화 '리얼'에 출연했던 고(故) 설리에 대한 부적절한 표현 등 여러 차례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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