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이 마약·성범죄자 프레임 씌워” 주비트레인 명예훼손 진실공방, 결국 재판 시작

이슬기 2026. 8. 28. 0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하늘이 가수 주비트레인과 그 소속사에 대해 마약설을 퍼트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법정에 선다.

주비트레인은 지난해 6월 "이하늘과 펑키타운이 상습 마약사범 프레임을 씌워 부당해고 했다"며 이하늘을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경찰은 이하늘을 검찰에 송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이하늘이 가수 주비트레인과 그 소속사에 대해 마약설을 퍼트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법정에 선다.

법조계와 연예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형사6단독은 오늘(28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이하늘의 첫 공판을 연다.

사건의 공판은 당초 지난 6월과 7월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각각 한 차례 씩 연기된 탓에 이날 열리게 됐다.

주비트레인은 지난해 6월 "이하늘과 펑키타운이 상습 마약사범 프레임을 씌워 부당해고 했다"며 이하늘을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경찰은 이하늘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하늘 측은 "주비트레인과 이 씨가 펑키타운에 재직할 당시 사기 및 횡령을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업무를 방해했으며 해고를 당한 후, 해고와 무관한 소속 아티스트 이하늘을 흠집내기 위하여 SNS 및 언론 등을 통해 있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명예를 훼손하고 있어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맞섰다.

이후 이하늘은 지난 1월 모욕 혐의로 200만원의 벌금형 약식명령을 확정받았다. 2월에도 검찰로부터 같은 혐의로 벌금 200만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다. 그런데도 개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주비트레인에 대해 명예훼손성 발언을 계속하자 주비트레인 측이 추가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정식 공판 절차를 받게 됐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