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올가을 '반값여행' 손짓
28일부터 사전신청 접수 받아
고성군은 '경남고성반값여행' 사전신청을 28일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음 달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고성 여행을 계획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창원, 진주, 사천, 통영 주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남고성반값여행'은 관광객이 고성에서 숙박, 식당, 카페, 체험, 특산품 구매 등에 사용한 경비의 50%(최대 50만원 한도 내)를 고성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관광객은 여행 전 모바일 경남고성반값여행 정책발행용 제로페이를 충전, 고성군 소재 관광 가맹점에서 최소 10만원 이상 사용해야 하며, 가족 최대 50만원(1인당 10만원, 최대 5인까지), 단체(2인 이상) 최대 20만원, 개인(1인) 최대 10만원, 청년(1인 기준, 만 19~34세)은 최대 1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여행경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음 달 14일까지 '경남고성반값여행' 누리집에 사전신청 후 승인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고성 관광지에서 신청자와 동반인이 함께 찍은 사진 2장 이상과 숙박, 식당, 카페, 특산품 판매장 등에서의 제로페이 결제 영수증을 누리집에 제출해야 한다.
특히 다음 달 21일까지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입장권 사전예매도 진행되는 만큼, 추석과 10월 연휴 기간 고성을 찾는 관광객들은 엑스포 입장권 할인과 반값여행 경비 환급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어 더욱 알뜰하고 풍성한 고성 여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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