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23년째 각방살이 중이었다 …"합방하고 싶어도 못해"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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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성미가 남편과 23년째 각방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부부 사이에도 서로 지켜야 할 선이 있다는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는 '부부끼리 휴대폰 비밀번호 공유한다vs안 한다(w. 이성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러자 이성미는 "나이가 들면 시차가 다르다. 나는 되도록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려고 하고 남편은 아무 때나 자고 아무 때나 눈을 뜬다"며 각방 생활을 이어가는 이유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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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성미는 "나는 나이 든 사람으로서 여자는 여자고 남자는 남자라고 생각한다"며 "숨겨져 있는 비밀을 늘 감추고 사는 그 여인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인다"고 부부 사이에도 감춰두는 부분이 필요하다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에 김효진이 "그래서 돈도 다 감추는구나"라고 농담을 던지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그러자 이성미는 "나이가 들면 시차가 다르다. 나는 되도록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려고 하고 남편은 아무 때나 자고 아무 때나 눈을 뜬다"며 각방 생활을 이어가는 이유를 고백했다.
1959년생 이성미는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2013년 유방암 투병 사실을 알렸으며 이후 치료를 거쳐 5년 뒤 완치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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