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정봉주 전 의원 등 7명 당대표 특보 임명
2026. 8. 27. 18:57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정봉주 전 의원, 송호창 변호사 등 7명을 분야별 당대표 특보로 임명했다.
민주당은 이날 김 대표가 대미외교 분야 특보로 송호창 법무법인 대륙아주 미국정책컨설팅팀 파트너변호사, 기획 분야 특보로 정봉주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사회단체분야에 강신성 전 대한체육회 부회장, 중소기업 분야에 김도균 K-선도국가미래포럼 사무총장, 지방자치 분야에 박완희 전 전국기초의회의원협의회 대표 등도 특보로 임명됐다.
사회적약자 분야에는 최혜영 전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 정책 분야에는 한상익 전 대통령비서실 국정과제비서관이 각각 임명됐다. 앞서 특보단장에는 김교흥 의원과 최재성 전 의원이 임명됐다.

민주당은 특보단이 각 분야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당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고 전했다. 특보단은 이후 보다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온라인 특보단도 구성할 예정이다.
이용욱 기자 woody@kyunghyang.com
Copyright © 주간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간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근혜, “뵙고 싶다”는 유승민에 “사람 줄무늬, 안에 있어 쉽게 알 수 없다”
- ‘이재명 비서실장’ 이해식, 김어준에 “거짓말, 30%대서 반등한 정권 여럿”
- 김민석 “정청래와 노선절충 어렵다” VS 정청래 “모욕주기식 일방적 난타”
- 박용진 “유시민, 한 번도 먹고사는 문제 비판 안 해”
- “동학 후손에 왜 세금 주나” 논란…723명 연 120만원, 사실은
- 김민석, 정봉주 전 의원 등 7명 당대표 특보 임명
- 장모씨 부친 “딸은 야자수 농장 무섭다며 안 갔다”
- 네팔 대홍수로 최소 273명 사망…한국인 9명 연락 두절
- “계엄 피해자” 주장했던 김현태, “사법시스템 조롱” 1심 징역 12년, 법정구속
- “국과수, 질식 단정 어려워” “젊은 여성이 야밤에 야자수숲에?”···실종자 장모씨 사망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