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가든 "이채민, 평화 부르는 얼굴…제작진 기분 좋게 만들어" [RE:뷰]

남금주 2026. 8. 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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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이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속 이채민의 역할을 공개했다.

27일 엘르 코리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케미공작소' 카더가든, 데이식스 도운, 이채민, 올데이프로젝트 타잔 편이 공개됐다.

이날 넷플릭스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이하 '대등왜')에 출연한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이 등장했다.

그러나 이채민, 타잔이 "이 멤버 그대로면 자신 있다"라고 하자, 카더가든은 "멤버는 이 멤버여야 한다"라고 황급히 부연 설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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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카더가든이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속 이채민의 역할을 공개했다.

27일 엘르 코리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케미공작소' 카더가든, 데이식스 도운, 이채민, 올데이프로젝트 타잔 편이 공개됐다.

이날 넷플릭스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이하 '대등왜')에 출연한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이 등장했다. 네 사람은 자신들이 등산을 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됐을 때 처음 든 생각을 공개했다. 모두 속은 기분이었다고.

도운은 '혼란', 타잔은 '사기당함', 카더가든은 '진짜 싫다'라고 답했다. 하차 생각도 했다는 카더가든은 "방송계에서 소문이 안 좋게 나는 게 두려워서 하차 못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네 사람은 서로의 케미 점수가 100점이라고 입을 모았다. 도운은 다른 멤버들이 시즌2에 출연하면 함께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반면 카더가든은 "등산하면 안 한다.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나 이채민, 타잔이 "이 멤버 그대로면 자신 있다"라고 하자, 카더가든은 "멤버는 이 멤버여야 한다"라고 황급히 부연 설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각자의 역할에 대해선 "타잔이 식당 찾고, 도운이가 운전을 많이 했다. 카더가든 형은 분위기 메이커였다. 저흰 할 수 없는 불평불만을 얘기해줘서 속이 시원했다. 형이 그런 식으로 개그로 승화시켜 주니까 재미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카더가든은 이채민이 평화를 부르는 얼굴이라고 전했다. 카더가든은 "전반적인 분위기를 굉장히 평온하게 유지해 줬다. 전 그런 생각도 했다. 채민이의 저 얼굴이 제작진들을 기분 좋게 만들어서 제작진이 우리한테 더 잘해주게끔 만들어줬다고"라고 고백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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