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여백'으로 팬들 만난다

박선하 2026. 8. 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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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환이 전역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재환은 27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재환 콘서트 '여백:餘白''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특히 이번 공연은 김재환이 군 복무를 마친 뒤 처음으로 여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재환의 단독 콘서트 '여백:餘白'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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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콘서트 '여백:餘白' 개최…한층 깊어진 음악성 예고
출처:웨이크원
출처:웨이크원

(MHN 박선하 기자) 가수 김재환이 전역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재환은 27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재환 콘서트 '여백:餘白''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넓은 여백 한쪽에 공연명 '여백:餘白'이 자리한 절제된 디자인이 담겼다. 공연 역시 김재환의 목소리와 음악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백:餘白'은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공연은 김재환이 군 복무를 마친 뒤 처음으로 여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재환은 전역 후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김재환은 직접 작사와 작곡은 물론 기타 연주에도 참여하면서 보컬리스트를 넘어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입증했다. 이 곡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상반기 최고의 K-POP 곡 25선'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김재환은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왔다. 'KCON JAPAN 2026', '2026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스테이지 네임' 등 여러 무대에 올랐으며, 최근에는 워너원 멤버들과 함께 'KCON LA 2026'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나기도 했다.

또 김재환은 음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K-뮤직 아카이브 채널 스톤뮤직의 오리지널 뮤직 팟캐스트 '수석(秀石)연구회'의 호스트로서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커버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환의 단독 콘서트 '여백:餘白'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9월 8일 팬클럽 선예매, 9월 9일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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