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협력사와 AIㆍ로봇 기반 혁신기술 공개
이충우 기자 2026. 8. 27. 17:24

현대모비스가 협력사와 공동개발한 AI 기반 자동화 기술 등 40여종 신기술을 선보였다.
현대모비스는 27일 제조 혁신기술 전시회 'M-Sphere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모비스는 다양한 협력사들과 함께 고도화한 ▲지능형 자동화, ▲AI 디지털 트윈, ▲요소기술 등 총3개 분야에서 40여종의 제조 신기술을 공개했다.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하고 있는 첨단 제조기술들이다.
지능형 자동화 부문에선 3D 비전시스템을 활용한 운송로봇시스템, 디지털 트윈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기반 로봇 티칭 솔루션 등을 대표 연구개발 성과 사례로 제시했다.
요소기술은 기존 생산 공정을 개선한 사례들로 현대모비스는 대표적으로 자동화한 배터리모듈 온도센서 체결공정을 선보였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 제조산업은 완성차와 부품사, 장비업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산업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 범위를 확대하고 스마트 제조 노하우를 공유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충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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