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뇌부 간의 이적료 합의 임박"… 측면 자원 노리던 리버풀, 바르콜라 영입 근접→ 구체적 액수는 아직 미상

이창현 기자 2026. 8. 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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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FC(이하 리버풀)가 측면 공격 자원 영입에 가까워진 분위기다.

해외축구 소식에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리버풀과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이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이적에 대한 최종 협상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콜라 이적설도 있었지만 PSG가 요구하는 금액이 너무 높아 난항을 겪었다.

몇몇 보도에 따르면 PSG 측은 바르콜라에 대한 요구 이적료를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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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리버풀 FC(이하 리버풀)가 측면 공격 자원 영입에 가까워진 분위기다.

 

해외축구 소식에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리버풀과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이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이적에 대한 최종 협상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번 협상은 양 구단 수뇌부에게 전달됐으며 이적료 합의가 임박했다고 덧붙였다.

 

올여름 리버풀은 측면 자원 보강이 절실했다. 지난 시즌 루이스 디아즈를 떠나보냈지만 측면 자원 영입은 없었고, 올해는 모하메드 살라와도 결별했기 때문이다. 이른 시점에 빅토르 무뇨스를 영입했지만, 추가 영입이 필수적이었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선수와 연결됐다.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얀 디오만데부터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의 얀쿠바 민테, PSG의 이브라힘 음바예가 대표적이다. 바르콜라 이적설도 있었지만 PSG가 요구하는 금액이 너무 높아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PSG의 여름 행보를 보면 바르콜라를 매각할 의사가 있어 보였다. 데지레 두에,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주전 공격진이 건재한 상황 속에서, 마그네스 아클리오체, 페란 토레스, 미카 고즈까지 영입하며 공격진 구성을 마쳤다.

 

또한 2026 프랑스 슈퍼컵과 2026-27 프랑스 리그1 개막전에서는 명단에서 제외되며 구단의 계획에서 완전히 배제된 듯한 모양새였다. 몇몇 보도에 따르면 PSG 측은 바르콜라에 대한 요구 이적료를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유력 기자나 매체는 바르콜라의 예상 이적료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리버풀은 코디 각포를 판매할 가능성도 있다. 각포는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홋스퍼와 연결되고 있다. 만약 각포마저 팀을 떠난다면 리버풀은 측면 자원을 한 명 더 영입할 가능성도 있다. 앞서 언급한 음바예나 민테가 유력 후보라고 추측된다.

 

리버풀은 오는 29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홈으로 노팅엄 포레스트를 불러들여 2026-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이 경기에서 바르콜라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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