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파격 숏컷 변신…긴 머리 때와 180도 다른 분위기[SD셀픽]

이정연 기자 2026. 8. 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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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가 파격적인 숏컷 스타일로 확 달라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김연아는 27일 자신의 SNS에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디올 뷰티가 함께한 화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평소 긴 머리나 단정하게 묶은 스타일을 주로 보여줬던 김연아는 이번 화보에서 귀밑까지 짧게 내려오는 숏컷으로 변신했다.

여성스러운 드레스와 짧은 헤어스타일을 함께 연출해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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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마리끌레르 코리아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파격적인 숏컷 스타일로 확 달라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김연아는 27일 자신의 SNS에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디올 뷰티가 함께한 화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헤어스타일이다. 평소 긴 머리나 단정하게 묶은 스타일을 주로 보여줬던 김연아는 이번 화보에서 귀밑까지 짧게 내려오는 숏컷으로 변신했다.

짧게 흩어진 앞머리와 자연스럽게 뻗은 머리끝이 기존의 우아한 이미지와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든다.

스타일링의 대비도 돋보인다. 김연아는 어깨를 드러낸 의상에 작은 펜던트 목걸이를 매치하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연한 연두색 드레스를 입고 흰 장미를 든 채 포즈를 취했다. 여성스러운 드레스와 짧은 헤어스타일을 함께 연출해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김연아는 2014년 선수 생활을 마친 뒤 광고와 화보, 공식 행사 등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만나고 있고, 2022년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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