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결혼 7년 차에도 감자칼 '벌벌'…"결혼 7일 된 애 같다"

박의진 2026. 8. 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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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서툰 요리 실력으로 선배 이지연을 놀라게 했다.

박은영은 첫째 아들의 반찬을 배우기 위해 이지연의 집을 찾았다.

이지연은 박은영에게 시금치 데치는 법에 관해 물었고 박은영은 대답하지 못했다.

박은영이 감자칼을 무서워하며 덜덜 떨자 이지연은 잡는 방법부터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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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의진 기자]

박은영이 서툰 요리 실력을 보여줬다. / 사진='이지연입니다만' 유튜브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서툰 요리 실력으로 선배 이지연을 놀라게 했다.

지난 26일 이지연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는 박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은영은 첫째 아들의 반찬을 배우기 위해 이지연의 집을 찾았다.

박은영이 서툰 요리 실력을 보여줬다. / 사진='이지연입니다만' 유튜브 캡처


이지연은 박은영에게 시금치 데치는 법에 관해 물었고 박은영은 대답하지 못했다. 놀란 이지연은 "결혼한 지 몇 년 됐냐"고 물었고 "7년"이라는 답에 "결혼한 지 7일 된 애 같다"며 황당해했다.

박은영은 감자 손질 단계에서도 서툰 요리 실력이 나타났다. 박은영이 감자칼을 무서워하며 덜덜 떨자 이지연은 잡는 방법부터 알려줬다. 우여곡절 끝에 썬 감자채는 굵기가 제각각이라 이지연의 지적을 받았다.

이후 약 30분 만에 6가지 반찬이 완성됐다. 이지연은 땀 흘리고 있는 자신과 달리 멀쩡한 박은영을 가리키며 "내가 땀이 많은 게 아니라 얘가 안 한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영은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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