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세미나 “광주·전남을 AI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박소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mink1831@naver.com) 2026. 8. 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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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자율주행 실증도시의 성공 조건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하성용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장은 "AI 자율주행 실증도시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술개발과 실증뿐 아니라 교통안전, 정책·제도, 산업생태계, 서비스 상용화가 함께 논의돼야 한다"며 "정부와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을 잇는 전문적인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실증과정에서 도출되는 기술·안전·제도적 과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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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세미나 “광주·전남을 AI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사진 제공=한국자동차기자협회]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실증도시의 성공 조건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광주·전남지회는 2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AI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도시 성공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광주·전남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을 계기로 실제 도시 환경에서 안전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제도와 핵심 기술, 지역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 세션에서는 고한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박사가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이천환 전남대학교 교수는 지역 산업·연구 기반과 실증 환경을 연계한 성공전략을, 이기범 가천대학교 교수는 E2E 자율주행 데이터 중심 안전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진 대토론회에서는 국토교통부, 지자체,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증도시가 실제 산업과 서비스로 이어지기 위한 조건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자율주행 실증도시의 성공을 위해 기술개발뿐 아니라 안전성 검증, 실증 데이터 확보, 제도 개선, 지역기업 참여, 인프라 구축, 서비스 모델 발굴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하성용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장은 “AI 자율주행 실증도시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술개발과 실증뿐 아니라 교통안전, 정책·제도, 산업생태계, 서비스 상용화가 함께 논의돼야 한다”며 “정부와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을 잇는 전문적인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실증과정에서 도출되는 기술·안전·제도적 과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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