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닷밀 정해운 대표, 경영권 강화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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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닷밀은 정해운 대표이사가 보통주 3124주를 추가 매수해 본인 지분율과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총 지분율을 각각 0.01%P 높였다고 27일 공시했다.
정해운 닷밀 대표이사는 24일 보고의무가 발생한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를 통해 26일 기준 보통주 3124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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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닷밀은 정해운 대표이사가 보통주 3124주를 추가 매수해 본인 지분율과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총 지분율을 각각 0.01%P 높였다고 27일 공시했다. 구분 내용
정해운 닷밀 대표이사는 24일 보고의무가 발생한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를 통해 26일 기준 보통주 3124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정 대표이사의 본인 지분율은 직전 보고서 기준 32.23%(593만1588주)에서 32.24%(593만4712주)로 0.01%P 상승했다. 취득 단가는 1639원이다.
함께 제출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서는 정 대표이사가 발행회사 닷밀의 최대주주로서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명시했다. 특별관계자인 임원 김태희(73만3097주, 3.98%)와 전지혜(5만960주, 0.28%)의 지분을 포함하면 정 대표이사와 특별관계자의 총 지분율은 직전 보고서의 36.49% (671만5645주)에서 36.50% (671만8769주)로 0.01%P 늘었다.
이번 3124주 취득 자금은 정 대표이사의 자기자금 57만5445원과 닷밀로부터의 차입금 454만4721원으로 조성됐으며, 총 512만166원이 소요됐다.
또한 정 대표이사는 2026년 7월 22일 하나은행으로부터 4억6460만 원을 주식 담보 대출받았으며, 담보로 닷밀 주식 115만주를 제공했다. 해당 대출 자금은 지난 6월 30일 공시된 보통주 장중 매수 계획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출 이자율은 4.658%이며, 담보 유지 비율은 250%다. 이번 모든 주식 변동 내역은 6월 30일 공시된 거래 계획에 따라 완료된 사항이다.
한편, 닷밀은 인터랙티브 미디어 기술을 기반으로 테마파크, 전시, 공연 등 실감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올해에도 자체 기술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정해운 대표이사의 지속적인 지분 매입과 경영권 영향 목적 명시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과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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