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유승호, 극명한 온도차 스틸 공개

문채영 2026. 8. 27. 1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승호가 두 얼굴을 가진 재벌 3세 조각가로 활약 중이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이하 '재벌X형사2') 제작진은 27일 천진함과 서늘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유성원(유승호 분)의 얼굴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디어그룹 막내아들 유성원 役
속내 짐작하기 어려운 극과 극 감정선

배우 유승호가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에서 세계적인 조각가 유성원 역을 맡았다. /SBS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유승호가 두 얼굴을 가진 재벌 3세 조각가로 활약 중이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이하 '재벌X형사2') 제작진은 27일 천진함과 서늘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유성원(유승호 분)의 얼굴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첫 방송한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사이다 공조 수사극으로, 지난 2024년 방영돼 최고 시청률 11.0%(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한 시즌1의 배턴을 이어받았다. 총 14부작으로 현재 6회까지 방영됐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가 배우 유승호의 얼굴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SBS

극 중 유승호가 연기하는 유성원은 미디어그룹의 막내아들이자 세계적인 조각가다. 어린 시절부터 진이수와 각별한 우정을 쌓아온 재벌 3세이자 주혜라가 오랜 시간 동안 의심하고 추적해온 인물이다.

스틸 속 유성원은 귀국 전시회장에서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티 없이 무해한 표정으로 보는 사람들을 무장해재시킨다.

하지만 이어진 스틸에서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드러낸다. 누군가를 바라보는 유성원의 눈빛에 날이 서 있다. 와인잔을 쥔 채 눈을 감고 무언가를 깊이 생각하는 모습에서는 서늘한 기운마저 느껴진다.

'재벌X형사2' 7회는 오는 28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

mcy2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